제목 | H-1B 비자 추첨 경쟁률 3.85대 1 | ||
---|---|---|---|
작성자 | 관리자 | ||
첨부파일 | 작성일 | 2015-06-01 | |
올해 학사용 전문직 취업(H-1B) 비자 추첨 경쟁률이 3.85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민서비스국(USCIS)은 지난달 7일 마감된 2015~2016회계연도 H-1B 비자 사전 접수 결과 석사용 5만 건과 학사용 18만3000건 등 총 23만3000건의 신청서를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. 석사용 비자 추첨 탈락자 3만 명을 포함하면 올해 발급될 5만8200개의 학사용 비자를 총 21만3000명이 경쟁한 셈이다. 올해 접수된 신청서 23만3000건은 17만2500건이 접수됐던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35% 증가한 것이며 2013~2014회계연도의 12만4000건과 비교하면 88% 늘어난 것이다. <미주 중앙일보> 2015. 05. 30 |
|||
이전글 | 이민개혁 중지명령 ‘또 중지’ | ||
다음글 | 한국 출신 10명 중 1명…170만 명으로 5번째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