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제목 | 취업비자 최다 승인은 컴퓨터시스템 분석가 | |||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작성자 | 관리자 | ||||
| 첨부파일 | 작성일 | 2015-10-26 | |||
21일 노동부 외국인노동국(OFLC) 산하 고용교육청(ETA)이 발표한 2014~2015회계연도 외국인 취업비자 프로그램 현황에 따르면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에 H-1B 비자 총 33만2885개(28%)가 승인돼 가장 많았다. 10개 중 약 3개꼴로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에 할당된 셈. 이 외에도 상위 4위권 모두 컴퓨터 관련 직종이 차지했다.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각각 2.3위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는 대조적으로 5위에 머물렀다. 주별로는 캘리포니아(34%).텍사스(17%).뉴욕(9%).뉴저지(8%)가 차례로 상위권에 올랐다. H-1B를 비롯한 전체 외국인 취업비자 승인에서 국가별로는 인도(58%)가 가장 많았고 중국(8%)과 한국(6%)이 뒤를 이었다. <미주 중앙일보> 2015. 10. 23 |
|||||
| 이전글 | H-1B 저임금 외국인 채용 남용, 심사 강화 | ||||
| 다음글 | 취업이민페티션 승인 1년후 워크퍼밋 방안 불투명 | ||||
